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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여성 안전 정책’ 개선 방안 모색
경산시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6-06-20 오전 10:07:44

▲ 18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여성안전실무협의회의 2026년도 첫 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18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여성안전실무협의체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안전실무협의체는 시민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산시, 경찰서, 소방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여성 안전 정책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여성의 안전 증진을 위한 안심 반상회 확대,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강화 등 정책 개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약자의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살펴야 하는 중요한 과제이며, 오늘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생활권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협의와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피해 예방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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