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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안 5건 4천1백만원 삭감!
공무원 수당, 생태박물관 설계비 등 삭감
기사입력 2010-04-13 오전 11:52:07

제13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가 13일 오전에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산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처리됐다.
201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5천183억원(214억원 증액) 가운데 세출부문에 4천1백만원이 삭감됐다.
세부 항목을 보면 공무원 재외근무 수당 1천6백만원,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 보조금 5백만원, 자연생태 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비 7천만원 등 총 9천1백만원이 삭감됐다.
반면 자인단오제 행사보조금 3천만원, 갓바위축제 행사보조금 2천만원 등은 증액됐다. 시의회는 예산 삭감으로 인한 잉여분 4천1백만원은 예비비에 계상키로 했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총 7건이 통과됐다.
항목을 보면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새마을운동조직육성 지원 조례안’, ‘폐기물관리 조례 전부개정안’, ‘시세 조례 일부개정안’, ‘2010년 공유재산관리 수시계획안’, ‘진량2일반산업단지 공공시설물 위탁관리안에 대한 동의의 건’ 등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5대 경산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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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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