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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대형폐기물스티커 구입, 편리해진다!
경산시, 관련 조례 개정...오는 7월 시행

기사입력 2010-06-08 오전 9:18:17

 

 

냉장고, 가구 등을 버릴 때 필요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7월부터 일반 슈퍼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경산시는 지난 4월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 오는 7월부터 관공서에서만 판매하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일반 슈퍼나 편의점 등 지정 종량제 봉투판매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가전제품, 가구, 사무용 기자재, 대형 생활용품 등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폐기물로 이를 버릴 때에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부착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에는 대형폐기물스티커가 일선 관공서를 방문해야만 구입할 수 있어 맞벌이 부부나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시는 주민편의시책의 일환으로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종량제 규격봉투 및 대형폐기물 배출 스티커를 구입 후 이사 등의 사유로 필요가 없어질 시, 관공서를 통해 환불도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폐기물 조례 개정을 기획한 시청 환경관리과 이상협 씨는 “판매소가 변경·확대됨에 따라 주민들은 가까운 지정 종량제 봉투판매소(슈퍼 등)에서 스티커를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어 주민편의는 물론, 불법쓰레기 배출행위도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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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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