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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주말, 경산에서 생활체육대회 왕성!
경북합기도대회, 경북 파크골프대회 열려

기사입력 2010-08-14 오후 2:26:23

▲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합기도대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경산에서 도 단위의 생활체육대회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먼저, 제6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합기도대회가 1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생활체육회와 경북합기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포항·칠곡 선수단을 비롯한 22개 시·도 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부문별 대련경기와 술기경연부 경기(호신술·무기술·무기형·낙법·발차기)로 나눠 기량을 겨루었다.

 

이원직 경북합기도연합회장은 “합기도는 심신을 수련하는 생활 속의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청소년의 건전하고 올바른 인격수양 함량에 탁월한 무도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구미시와 칠곡군이, 준우승은 포항시와 영양군, 3위는 경산시와 성주군이 차지했으며, 단체전 1위는 경산맹호체육관, 2위는 하양 성실관, 3위는 포항 천무합기도 체육관이 차지했다.

 

같은 날, 경산남천파크골프장에서는 제2회 경북 어울림 생활체육 파트골프대회가 열렸다.

 

▲ 남천둔치파크골프장에서는 경북 어울림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경북장애인골프협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선수,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해 개인·단체전, 가족경기, 어울림복식 등 부문의 경기를 펼쳤다.

 

파크골프란 공원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골프로 경기 진행 방법은 골프와 유사하며 전용 클럽(길이 86㎝)과 지름 6㎝의 플라스틱 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용이 저렴하고 넓은 공간을 이동할 필요가 없어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2007년 전국장애인파크골프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현재 300여 명의 동호인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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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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