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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연구소 이전을 촉구한다!
관내 대학교에서 서명운동 전개
기사입력 2007-03-14 오후 2:46:26
진량읍사무소 직원들은 13일 오전 대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소가 이전 되어야 하는 이유와 지하철 하양연장으로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 설명하고 서명운동의 동참을 촉구했다.

▲ SEC연구소 이전 및 지하철 하양연장 촉구 서명운동!
직원들의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지체 없이 모두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주위 학우들에게 서명운동을 권유, 많은 학생들이 직접 찾아와 참여하기도 했다.

SEC연구소는 압량면 신월리 일대에 주둔, 군용전기통신시설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비롯한 도시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 구역은 반경 2㎞내 478만여 평의 주변지역이 건축물의 신축, 고도제한, 사용전력, 기타 설비 시 각종 행위를 제한받는 등 도시의 균형발전의 저해는 물론 도시계획상 지역개발의 지연, 주민의 재산권 행사 제약, 나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조차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대구대 총학생회장 이호 군은 “학생회가 함께 운동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고, 많은 사람들이 서명운동에 참여, 그 목적을 이루길 바란다.”고 하며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또 진량읍사무소 총무계 김영위 씨는 “날씨가 춥고, 목이 아파 힘은 들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이기에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진량읍사무소 직원들과 학생들의 대화!
한편, 시 관계자는 "시 뿐만 아니라 부녀회, 새마을운동협의회 등 많은 단체들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고, 13일 현재 16만여 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그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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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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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경산 압량면에 위치한 sec 통신부대는 반드시 이전 해야합니다.10년 전에는 지정도 되지 않는 군사보호법을 적요하여 주위2키로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토지소유자들은 엄청난 정신적 ..
gbin님 감사합니다. 지역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의 경산인터넷뉴스가 중심이 되길 기원합니다.
지하철 연장하자~제발~학생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