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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남천~서부2동 간 도로 ‘지정국도’
전액 국비 투자해 교통 환경 개선...정부가 관리

기사입력 2011-05-23 오전 11:06:01

국도 25호선 ‘경산 남천~서부2동 구간(5.4㎞)’이 국토해양부 지정국도로 지정돼 국비 투자와 정부 관리를 받게 됐다.

 

‘지정국도’란 2010. 9. 17 도로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2386호) 개정에 따라 교통이 혼잡한 시 관내 국도의 간선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가 지정하고 전액 국비를 투자해 관리토록 하는 도로구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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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국도로 지정되는 국도 25호선 경산시 남천면∼서부2동 구간은 시가지내 도로로 교차로 입체화, 도로용량보강 및 신호연동화 사업 등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던 간선교통처리 관련 사업을 앞으로 국가에서 관리하게 된다.

 

특히,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이 구간이 지정국도로 지정됨에 따라 도로용량 보강 및 안전시설 정비 등을 국가가 직접 관리해, 지방비 부담경감과 효율적인 도로관리로 지역민에게 보다 질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도지선과 지정국도 지정을 위해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이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 방문한 결과, 사업 대상에 지정됐다. 지역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정국도로 지정된 경산 구간 외에도 김천~구미 간 국가산업단지 연결노선이 ‘국도지선’ 구간에 지정돼 국비 투자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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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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