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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조기정착에 “힘 모은다!”
경산시&경산우체국 도로명주소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1-08-02 오전 11:09:37
▲ 경산시와 경산우체국 간 도로명주소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2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도로명 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2014년 도로명주소의 전면사용, 법적 주소전환에 따른 주민혼란 방지 및 도로명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한 유기적인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 간 관련업무의 공유 및 실무 협의체 구성, 도로명주소의 활용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 법정주소 전환에 따른 효율적 협력체 네트워크 구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경산시는 우편행정에 필요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자료 등을 제공하고 집배원을 홍보요원으로 위촉해 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게 되며 경산우체국은 홈페이지와 게시판, 집배원 등을 활용, 주민홍보에 나서고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훼손, 망실 등의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상호 공유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인지도의 향상 및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서비스체계 등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로명 주소는 7월 29일 전국 일제 고시를 끝내고 고시일로부터 법적인 주소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 16만9천175명에게 바뀐 도로명 주소를 고지·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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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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