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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이주석 행정부지사 ‘민생현장 살피기’
27일 경산공설시장 방문해 상인들 격려

기사입력 2011-08-27 오후 12:35:54

▲ 이주석 행정부지사와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이 공설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있다

 

 

지난달 새로 부임한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54세)가 민생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27일 경산을 방문했다.

 

이주석 부지사는 27일 오전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 황상조 경북도의회 부의장, 지역 출신 도의원들과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재래시장 현장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파악했다.

 

이 부지사는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 물가안정 정책을 설명하고 물가잡기에 시장 상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재래시장 현장을 방문하며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부지사는 “전통시장이 급변하는 유통환경변화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인이 먼저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 출신인 이주석 신임 행정부지사는 봉화고, 중앙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3년 제27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후 대구시 기획관리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행정안전부 민방위기획과장·지역경제과장·재정조정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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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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