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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음폐수 대책 마련 고심
해양배출업체 파업에 따른 쓰레기 대책 논의

기사입력 2011-09-29 오전 11:30:24

경산시가 최근 음식물쓰레기 폐수 해양배출업체의 전면 파업으로 인한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 관련 부서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회의를 열어 음폐수 처리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조치상황 및 대책, 대처방안별 검토의견과 문제점, 원천적 해소를 위한 향후 행정추진 방안,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음폐수 감량 배출을 위한 지속적인 시민 홍보와 주3회 격일 선별수거 등 수거체계 변경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태암 시장권한대행은 “발생 음폐수 처리를 위해 민간처리업체의 자체저장시설과 폐수종말처리장 저장 공간 확보 등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태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감량의식제고와 자발적인 동참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각 가정과 음식점에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배출해 줄 것을 홍보하고 지도점검 등 수거중단사태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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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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