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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보조단체 50여개 일제 감사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 및 관행 근절할 계획
기사입력 2011-10-08 오전 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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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 새마을회 사무국장의 비리 등으로 민간보조단체에 대한 감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가 지역 민간보조사업단체에 대한 일체 감사에 나서고 있다.
시 감사담당관실은 지난달 19일부터 올 연말까지 민간경상보조금, 사회단체보조금, 민간행사보조금, 민간자본보조금 집행하는 기관 가운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연간 1천500만원 이상이 지원된 관내 50여개 단체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과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해 효율적인 보조금 운용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달 감사담당관은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단체는 보조금을 반환해야 함은 물론 향후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도 불이익을 줄 계획.”이라며,
“민간 보조사업비 집행은 「경산시 보조금 관리 조례」에 의해 적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과 지도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 사전에 예산 낭비 요소를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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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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