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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남천자연생태하천 ‘시민 품으로~’
남천정화사업 12월 마무리...10만톤 유지용수

기사입력 2011-12-16 오전 9:09:11

 

 

경산시의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남천을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 개발하는 ‘남천자연형하천정화사업’이 오는 12월 마무리된다. 총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7년 첫 삽을 든지 5년만이다.

 

녹조현상과 악취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남천은 맑고 깨끗한 유지용수가 사계절 흐르고 수생 동·식물이 서식하기 좋은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자연학습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사업구간인 백천동 백농교~대구 수성구 매호교까지 8.3㎞ 구간으로, 생태를 복원하는 초화류, 지피류,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어류서식처, 저수호안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남천 상류로 송·수관로를 매설하는 하상여과공법으로 7만t을 확보하고 하수종말처리장 방류수 3만t 등 하루 10만t의 하천유지수를 흘려내려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천으로 만들었다.

 

시는 남천을 아이들이 물놀이와 물고기가 헤엄치고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도심 속의 자연형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생태복원공간과 자연학습 및 휴식공간으로 세분화했다.

 

생태복원공간에는 친자연적인 소재를 이용한 생태저수와 고마리, 물억새 등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저수로 주위 수생식물 복원, 어류서식 공간 제공 등 하천생태계 복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연학습 및 휴식공간은 비오 톱 조성, 도섭지, 징검다리 등 설치를 통해 생태관찰과 체험공간을 조성, 지역민의 여가활용과 학습 공간, 어린이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남천이 물고기가 헤엄치고 동․식물이 살아 움직이는 아름답고 생명력 있는 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의 품으로 돌아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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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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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미
    2012-03-05 삭제

    하루 10만t의 하천유지수를 흘려내려 보내는것 좋아하네. 언제부터 내려 보낼 건데...? 완공 되었다면서..? 겨우 1주일도 안되는 기간동안 흘려보낸것 그게 다야? 경산시에서 하는짓은 모두가 소리만 요란한 빈깡통 행정. 혈세만 낭비한.... 이런 기사 쓰지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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