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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지방재정 조기집행 ‘총력’
추진대책위 열어 현황 및 대책 논의

기사입력 2012-02-18 오후 2:07:09

▲ 1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정부 정책인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 1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정병윤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읍·면·동 조기집행 담당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소 별 조기집행 추진현황 및 대책, 행정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경산시는 올해 조기집행 대상 예산(2천931억원)의 60%인 1천759억원을 집행목표액으로 정하고 상반기 내 대상사업의 90% 이상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과 정기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일자리·SOC사업 등 민생경제사업에 중점을 두고 목표달성을 위한 실적관리, 중복·낭비예산 최소화, 관련 제도 활용, 공무원복지카드사용 상반기 집행 완료 등 세부 행정사항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2월 현재 약 15.3%의 조기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철저한 대책을 통해 조기집행 분위기를 확산, 목표를 달성토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경북도 주관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5천만원과 포상금 1백만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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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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