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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10일까지
경산·청도 교통요지 선거운동 한창
기사입력 2012-03-29 오전 9:13:54
29일 오전 0시를 기해 제19대 국회의원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각 후보들은 선거 전날인 4월 10일 자정까지 13일간 본격 선거전을 펼친다.
본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와 일반유권자 누구든지 득표활동을 할 수 있지만 ‘미성년자(19세 미만인 사람), 선거권이 없는 사람, 공무원, 언론인,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 간부, 이통반장, 주민자치위원, 각종 조합의 임직원 등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을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는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다니며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읍·면·동마다 홍보 현수막 1장을 게시할 수 있으며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과 대담을 할 수 있다.
일반유권자들도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 후보자 지지를 호소하거나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9대 총선부터 선거일 전까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상시 허용된다. 다만 선거 당일 선거운동은 여전히 금지되며 투표 독려만 가능하다.
한편, 본 선거 첫 날인 29일 오전 경산·청도 선거구 후보들도 저마다 출정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경산오거리와 공단네거리, 계양 네거리 등 주요 교통요지에서는 후보들의 정당을 상징하는 옷을 입은 선거운동원들이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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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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