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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첫 주말, 차분한 분위기 속 ‘유세전’
공설시장, 아파트단지 등 순회 득표활동

기사입력 2012-04-02 오전 10:44:18

4·11 총선 공식선거운동 후 첫 주말을 맞은 경산·청도 선거구 후보들은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주요 도로, 재래시장, 아파트 밀집지역 등을 순회하며 득표활동을 벌였다.

 

▲ 경산공설시장 입구에서 펼쳐진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 유세전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는 토요일인 3월 31일 오후 4시 경산공설시장 입구에서 지역 시·도의원, 기관 단체장, 당직자 등 지지자들이 참여한 대규모 유세전을 가졌다.

 

▲ 최경환 후보가 지나가는 시내버스 승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최 후보는 “힘 있는 3선 의원을 만들어 경산지식산업지구와 연구개발특구 등 국책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시 전국최다득표로 당선시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무소속 이권우 후보는 31일 청도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같은 날 오후 무소속 이권우 후보는 청도에서 종친,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으며 1일에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득표활동을 벌였다.

 

▲ 이권우 후보가 출정식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겸손한 자세로 진정 시·군민을 섬기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김성준 후보와 박인 후보는 대규모 유세전 없이 경산·청도 지역 주요 도로와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선거전을 펼쳤다.

 

▲ 무소속 김성준 후보가 도로에서 나홀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김성준 후보는 “지역민을 대변할 수 있는, 지역에서 살고 자식들을 지역에서 키우고 있는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2일 오전 5명의 후보들은 TV토론회 및 연설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오는 3일에는 5일장이 들어서는 자인공설시장에서 대규모 유세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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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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