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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민체육대회 일정 조정 불가피
대구 전국체전 일정과 겹쳐 앞당겨 추진

기사입력 2012-04-13 오후 2:14:48

 

 

경산시 체육회는 1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지역 체육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성달표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종목별 이사진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3일 개최 예정인 ‘제17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 개최일자 조정안을 논의했다.

 

당초 시는 경산시민의 날인 10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인근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10월 11~17일) 일자와 겹쳐 체육대회를 일주일 가량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럭비구장과 실내체육관, 대구CC 등이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지정·사용돼 공간·시설이 부족하고 많은 전국체전 선수단이 숙박 등 이유로 경산에 머물러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이날 체육회 임원과 시의회의 의견을 종합해 시정조정위원회에 시민체육회 일정 조정을 건의·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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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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