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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장애인과 일터’사업 추진
중증장애인, 차상위계층 우선 선발해~

기사입력 2007-04-04 오전 11:43:50

경산시는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높은 실업율을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2007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일 오전 10시 노인회 시지회에서 15개 읍·면·동에서 선발된 장애인 16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선발 기준은 사업수행이 가능한 중증장애인과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하였으며,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주 3일, 1일 4시간씩 각 읍·면·동 및 시청에서 근무하게 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이란 장애인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과 높은 실업율을 해소하고 지임금 및 자영업 중심의 열악한 취업구조를 해결키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주체로 Able 2010프로젝트에 의거·추진하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장애인복지행정업무 수행 보조를 장애인 복지행정도우미를 1인씩 배치하는 등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대상자로 선정된 16명의 장애인 외에도, 주민자치센터에 북지행정도우미 5명을 더 선발.배치할 계획이며, 이 후에도 장애인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나가는 등 장애인 복지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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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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