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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맥반석’ 사업화방안 모색
경산시, 맥반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2012-08-07 오후 1:08:17

 

 

 

경산시 남천면 일대 지하에 매장돼 있는 맥반석을 사업화하기 위한 기초자료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시는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공무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맥반석 사업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 맥반석산업 발전에 있어 지속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맥반석을 이용한 상품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용역기관인 (사)지역특화자원사업화연구센터(대표 한광식, 이하 연구센터)는 남천면 일대의 맥반석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화방안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연구센터는 남천면 종합발전계획에 근거한 지역현황 및 개발수요 분석결과, 기존의 특허 및 인허가 제품, 맥반석 관련 연구논문, 홍보자료 등을 기초연구자료로 제시했다.

 

특히, 경산의 포도, 복숭아, 대추 등 지역 특산물을 맥반석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맥반석의 다양한 효능을 지역 특산물과 연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것.

 

이를 위한 재정확보방안으로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자원복합산업 육성사업, 창조지역사업 등의 추진을 제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경산시의 백반석이 타 지역에 비해 차별화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비교우위의 향토자원을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종합연구결과를 마련, 최종보고회를 통해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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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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