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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지원 조례’ 개정 추진
420공투단, 조례 개정 서명운동 전개
기사입력 2012-10-09 오전 9:33:32

지역 시민·장애인 단체가 모여 경산시가 지역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을 지원하도록 하는 조례 제정에 나선다.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이하 공투단)은 9일 오전 경산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경산시가 실질적으로 지역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경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공투단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 확보를 위해 서명운동과 선전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하용준 공투단 집행위원장은 “우리사회의 장애인 정책이 자립생활 패러다임으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립생활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에게 지역시회가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경산시의 조례이며,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투단은 경산지역의 장애인단체, 시민사회단체, 노동단체 등 총 11개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에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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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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