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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시민을 섬기는 시장 되겠다!”
시장 보선 윤영조 후보, 출마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2-11-28 오후 3:18:47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윤영조 후보(68세, 백천동, 무소속, 기호 5번)가 28일 오후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윤 후보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민선3기 경산시장으로 당선됐지만 성원과 지지에 끝까지 보답하지 못해 마음에 무거운 빚을 지고 살아왔다.”며, “각종 선거로 나누어진 깊은 갈등과 골을 화합의 잔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현재 경산시는 민주화·산업화·교육화를 일구어 냈으나 아직 계층 간 반목과 대립으로 발전에 발목이 잡혀있고 시민들이 갈등과 불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저 윤영조는 이러한 경산시의 현실을 바라보며 이를 해소하고 다시 한 번 보사의 자리로 나아가 경산 발전을 디딤돌을 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 △경산과 대구 통합 추진 △대중교통의 혁신적인 개선 △농업·농촌 경쟁력 확보 △재래시장 특성화 및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상가경기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산 출신인 윤 후보는 경산중·대구고·경북대·대구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3대 경산시 민선시장, 제3대 경북도교육위원회 의장, 2007년 대선 박근혜 후보 경산시 선거대책본부장, 제18대 총선 최경환 후보 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으며 새누리당의 무공천 결정에 따라 출마를 결심하고 지역 표밭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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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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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2012-12-01 삭제

    시민의 갈등과 불신을 조장한 장본인이 누구인지 아실만한 분이 시장선거에 다시 출마를 한다는 건 경산시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처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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