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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조 후보, 캠프 개소 ‘세 결집’
옥산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 가져
기사입력 2012-11-28 오후 3:31:51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황상조 후보(기호 7번)가 28일 오후 2시 옥산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국회의원, 허개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동료 도의원, 지지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 후보는 “지금은 경산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아주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더 이상 과거에 매여 미래의 발걸음을 늦출 수 없다.”며, “나의 모든 것을 걸고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당선이 되어 경산발전을 크게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59년 경산 하양에서 태어난 황 후보는 대구달성고, 대구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7~9대 경북도의원, 제9대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을 역임했다.
황 후보는 △첨단과학도시 조성과 지식경제특구 개발 조기 완공 △쾌적한 주거문화도시 △여성 인력 육성 및 보육시설 확충 △대구지하철 1.2호선 연장 및 광역도로망 구축 △도농복합도시의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황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역 대학생·청년들과 경산의 비전과 정책을 나누는 토크 형식의 이벤트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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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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