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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평생학습도시 워크숍 개최
지난해 실패 거울삼아 철저한 사전계획
기사입력 2007-04-16 오후 5:13:38
경산시는 16일 오후 1시 2층 상황실에서 예비 평생학습도시 컨설팅 워크숍을 개최했다.

▲ 경산시 예비 평생학습도시 컨설팅 워크숍 개최~
이날 워크숍은 정성오 주민생활지원국장, 대구대학교 김남선 교수, 고영상 조정위원, 관계공무원 등 10명이 참석, 평생학습도시 추진 방향 및 선정기준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원 평생학습담당은 평생학습 기관·교육사 현황 파악, 읍·면·동 학습관 설치 계획, 조례안 상정 계획, 추진 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구성 등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고영상 조정위원의 사업선정에 따른 진행계획을 설명듣고 참석자들이 평생학습사 채용, 교육프로그램 장기 계획, 교육센터 건립, 지역특화 연계사업, 선정 기준의 적합성 등에 대해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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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오 주민생활국장과 담당 공무원들의 모습 |
고영상 조정위원은 “경산시는 왜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어야 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김형석 교육체육과장은 “현재 경산의 교육프로그램이 부유한 일부 계층에 국한되어 있어 소외계층 및 농민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남선 교수는 준비사항 및 추진 계획들에 대한 평가와 함께, 부족 또는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것을 요구하고 센터 건립, 담당자 운영 및 관리, 외국인 관련 사업연계 등 세부적 사항들과 선정기준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당부했다.
정부가 2010년까지 추진하는 평생학습도시사업은 선정도시에 3년간 3억을 비롯해 특성화 사업에 3천만원, 컨설팅 2천만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시관계자는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선정의 실패를 의식 조정위원들에게 심사방법의 공정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달라”고 요구했다.

▲ 진지한 분위기의 워크숍 현장!
김남선 교수는 “비전·목표, 추진 체제 및 전략, 사업내용, 사업지원체계 등의 선정기준을 잘 따르고 이를 증명할 서류를 갖추는 등 모든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오는 19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5월 중 예비평생학습도시 신청, 6월 초 현장실사 등을 통해 6~7월 경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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