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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기업후견인제’ 가시적 성과
지난해 1,620개 업체 436건 애로사항 해결

기사입력 2013-01-29 오전 9:14:02

경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기업후견인제’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후견인제는 일정 공무원들을 관내 기업의 후견인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현장방문과 소통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제도로 경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7급 이상 공무원 622명이 관내 1천620개 기업의 후견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이 제도를 통해 총 466건의 기업 애로사항이 접수돼 436건이 해결됐다.

 

후견인제를 통해 해결된 사안은, 자금관련이 351건, 고용관련이 55건으로 대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지방투자촉진 지원사업, 지방기업 신증설 보조사업, 경북화장품 육성사업,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지역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도 다수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방문해서 기업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산 건설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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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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