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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스포츠도시 명성 높인다!’
올해 60여개 스포츠대회 및 이벤트 열려

기사입력 2013-02-08 오전 9:34:30

경산시가 각종 스포츠 이벤트 및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올해만 해도 크고 작은 60여개 스포츠대회가 열린다.

 

▲ 지난 1월2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시에 따르면 여자농구 챌린지컵이 지난 1월 13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으며 20일에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6개 구단 연고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경산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는 3월부터는 각종 엘리트분야 스포츠대회가 연이어 경산에서 열린다. 3월 초 전국춘계럭비리그전, 4월에는 근대5종대회, 6월에는 인라인롤러대회와 국제남자 퓨처스테니스대회, 7월에는 양준혁청소년야구대회와 육상스프린턴대회, 11월에는 회장기전국유도대회가 예정돼 있다.

 

또, 게이트볼·배드민턴·합기도·국학기공 등 생활체육 분야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와 함께 시 단위 종목별 대회도 50여개나 열릴 예정이다.

 

시는 스포츠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 187개 팀 3만6천여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경산을 찾아 약 21억6천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올 1월부터 육상, 테니스, 수영, 유도, 태권도 등 10여 종목에 64개 팀 657명이 경산에서 전지훈련을 했으며 2월에도 다수의 전지훈련 방문이 예정돼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실내체육관 2층 복도에 250m트랙 2레인을 설치하는 등 시설 확충과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각종 전지훈련 유치는 물론 포항시, 경주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실내육상 연습장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대회진행이나 전지훈련에 필요한 전광판과 연습에 필요한 보조구장, 협소한 귀빈실과 심판실 및 선수대기실, 1천500~2천석 규모의 중형 실내체육관 건립, 실내테니스장 등 시설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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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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