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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종묘산업특구 지정
20일 재경부 지역발전특구위원회 통과
기사입력 2007-04-20 오후 5:11:50
전국 묘목 생산량의 70%를 생산하는 경산이 종묘산업특구로 지정 됐다.

20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 경산시가 제출한 경산종묘산업특구 지정신청을 통과 시켰다.
시는 지역 종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화의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경산시 지난 1월 26일 하양․진량읍 일대 412㏊을 종묘산업특구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경산 종묘산업(전국 70%) → 합법화, 전문화, 품종육종개발, 무독화 → 우량건전 종묘 생산·보급 → 고부가 산업화 모델로 육성
시는 오는 2011년까지 5개년에 걸쳐 142억원을 투자 우량종묘생산단지 육성,종묘수목원 조성,종묘연구소 및 유통센터 설립 등 경산종묘 브랜드 홍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역특화발전사업 지원을 위해 일정한 구역을 정해 선택적으로 규제를 완화시켜 주는 제도이다.
경산종묘산업특구는 과수 육묘포장 규모를 100a에서 50a로, 종자관리사 를 업소 당 1명에서 20개 업소 당 1명으로 종자업 시설기준을 완화 영세 종자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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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종묘산업특구~~ |
또 그 동안 법적요건을 갖추지 못해 보호받지 못하던 지역의 영세종묘업자들을 양성화시켜 지원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종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품종 육종개발로 품종보호권을 강화하고 바이러스․바이로이드 감염없는 무독종묘 생산체계 확보 등 국내 과수산업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집하 ,선별, 포장, 수송 등 종합적인 유통센터를 건립 체계적인 종묘유통망을 확립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여 나간다.
시관계자는 "지역 종묘산업의 브랜드 개발과 종묘축제 실시 등 경산종묘의 우수성을 알리는 알려 고부가 산업화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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