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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장·부시장 관사 매각
매각대금과 연간 800만원의 관리비 등 예산 절약
기사입력 2013-04-04 오전 9:00:44
경산시는 지난 2일 시장과 부시장 관사를 일반경쟁 입찰을 통해 3억4천900만원에 매각했다.
이번에 매각된 시장관사는 옥산동 884-1 소재, 공급면적 178.92㎡(54평)의 아파트로 매각하고 부시장 관사는 불필요하게 넓은 현 관사를 매각하고 관리가 효율적인 중평평대를 매입키로 했다.
이번 관사 매각은 최영조 시장이 당선된 직후 “시장관사 매각을 검토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시는 “경산시민으로서 관사를 사용하는 것은 지방자치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매각해 시 재정운영을 개선코자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사 매각에 따른 대금은 물론, 유지관리비 및 각종 공공요금 등 연간 800만원의 예산도 절약하게 됐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관사 매각은 권위주의적 행정에서 탈피 하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시 세외수입의 증대는 물론, 열린행정으로 소통과 화합하는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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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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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최영조 시장님 정말 잘 하셨습니다. 누구나 돈에는 약한데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는지라 님인들 어찌 고민이 없으셨겠습니까? 지방자치시대에 자기가 살던 집이 경산에 있음에도 시장에 당선이 되고 나면 관사에 들어간다는 것이 우스운 일이 었는데... 쌍수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