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4개 대학 환경미화원 총 파업
20일 노동위원회 조정에서 의견차로 협상 결렬

기사입력 2013-05-21 오전 8:34:07

 

 

 

대구대·경일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 등 경산지역 4개 대학 환경미화원들이 2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대구지역일반노조는 20일 오후 경산시청 입구에서 대학가 환경미화 파업 선포식을 열고 “21일부터 경산 4개 대학 환경시설지회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파업에는 해당 4개 대학 환경미화원 가운데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을 제외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동참하며 올해 초 용역업체와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영남대 시설지회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해당 대학과 경산시청에 실무자 간담회와 환경미화원들의 처우개선을 촉구했으나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해당 4개 대학 환경미화원들은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 환경미화원들은 올 초부터 ▲1일 8시간 기본급 및 연장근무 수당 지급 ▲정년(만 67세) 보장 ▲월 10만원 식대 제공 ▲명절 및 여름휴가 때 상여금 지급 ▲노조활동 보장 등 처우개선을 요구해 왔다.

 

지난 20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회의가 열려 해당 4개 대학의 청소용역업체 임금교섭과 관련한 조정이 실시됐으나 노사 당사자 간 현격한 의견차이로 협상이 결렬됐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