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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출산장려금 지원 7월부터 확대
첫째 자녀 40만원, 둘째 자녀 20+1년간 매월 5만원
기사입력 2013-06-21 오전 9:15:42
경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신생아에 대한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
시의 출산장려금 지원확대는 출산·양육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
지원 내용을 보면, 첫째 자녀에 대한 출산장려금을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늘리고, 출생 시 30만원을 지원하던 둘째 자녀에 대한 출산 장려금을 출생 시 20만원과 12개월 간 매월 5만원씩 총80만원을 지급한다.
셋째 자녀 이상은 출생 시 50만원과 11개월 간 매월 20만원씩 총 270만원 현행과 같이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14일 『경산시 출산장려금 및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조례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 외에도 시는 출생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로 되어있던 건강보험료 지원신청기간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하고, 국가가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시비로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출산장려금 확대지원으로 매년 약 2천300여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통해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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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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