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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올해 도내 첫 발견...바이러스 차단 방역 비상
기사입력 2013-06-28 오후 6:20:35
경산에서 올해 경북도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됐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5일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결과,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 2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 전파된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한테 물릴 경우 혈액 내로 전파되는 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 신경계 증상이 발생하며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하수구, 정화조 등의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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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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