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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 타이코AMP 물류창고 대형 화재
인부 2명 질식 부상...창고 1만㎡ 태워
기사입력 2013-07-03 오후 3:10:37
진량공단 내 자동차부품업체인 타이코AMP 물류창고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54분께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소재 타이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2명이 다치고 창고 1만㎡를 태웠다.
소방서는 소방차 15대와 소방인력 70여명을 출동, 진화에 나서 오후 2시께 큰 불길은 잡혔으며 현재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화재 당시 물류창고 안에 있던 채○○ 씨(31세) 등 2명은 질식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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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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