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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환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설명회
사업추진계획, 토지매입 등 세부사항 설명

기사입력 2007-05-03 오후 12:46:39

경산시는 3일 오전 11시 하양읍사무소 별관 회의실에서 성병용 하양읍장, 관계공무원, 산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성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따른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 하양 대곡지구 환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따른 설명회~

이날 설명회는 이용환 산림녹지팀장의 휴양림 조성 계획 및 추진 경과보고, 성병용 읍장 테마파크 조성 기본 구성(안),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중인 환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하양읍 대곡리 산67번지 외 34필지 230ha(국유림3, 시유림53, 사유림 174ha)에 총사업비 83억(국비21억, 도비3억, 시비59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환성산 자연휴양림은 등산 코스, 산책 코스 등을 비롯해 방갈로, 조각공원, 콘도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계획중이며, 휴양림과 병행 테마파크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휴양림 조성계획 조감도~

시는 지난해 8월부터 편입예정부지 산주 동의서를 받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47명의 산주 가운데 17명으로부터 동의를 얻었으며, 이날 설명회를 비롯해 오는 10~11월 중 자연휴양림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산주들은 동의서의 효력, 매입 계획 등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동의서 작성 시 사유재산의 일부가 제한을 받을 수는 있지만, 부지의 매입·매각 등에는 효력이 없으며, 시는 230ha를 모두 매입할 계획(묘지 등은 이전·보전 가능)”이라고 말했다.

 

▲ 성병용 읍장의 테마파크 조성 기본안 설명

읍관계자는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 지하철 하양 연장 추진, 하양 종묘특구 지정 등으로 인한 도시발전 환경을 설명, 휴양림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성병용 읍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개발 사업들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보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필요성 및 당위성을 타진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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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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