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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안전문화 민관협의체 출범
안문협 출범식 가지고 본격 활동 시작
기사입력 2013-10-04 오전 11:26:07
사회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운동 실천을 총괄하는 민·관 협의체인 ‘안전문화운동 추진 경산시협의회(이하 안문협)’가 출범했다.
경산시는 4일 오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정우동 경찰서장, 여영희 경산교육장, 민간단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문협 출범식을 열어 위원을 위촉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안문협은 정부의 안전문화 정책기조에 발맞추어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공조체제를 구축해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관이다.
최영조 시장과 김세영 경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의장을 맡았으며 민간단체 대표와 공공기관 관계자 24명이 사회안전·생활안전·교통안전·산업안전 등 4개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안문협은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안전문화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캠페인과 안전사고 점검 등 대상·시기별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안문협 출범을 계기로 사회 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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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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