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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 차단방역에 행정력 집중
주요 나들목 방역초소 운영...소독·예찰활동 강화
기사입력 2014-02-05 오전 9:37:47
▲ 남천 흥산리 방역초소를 방문한 최영조 시장
경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나들목과 국도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축산관련 차량을 소독하는 등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다.
시는 예비비 2억원을 확보해 경산IC, 와촌IC 고속도로 나들목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남천면 흥산리 국도변에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방역초소에는 공무원과 민간인이 함께 배치됐다.
또, 재래시장 닭 판매상 운영을 일시적으로 폐쇄·조치했으며 오목천 등 철새 주거지에 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4일 남천면 흥산리 소재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역현장을 둘러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우리지역에는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축산농가도 차단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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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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