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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와 보건소직원 결연
보건사업의 사각지대 우선 대상자로 선정
기사입력 2007-05-16 오후 3:00:42
현재 외국인여성과 결혼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여성결혼이민자 출산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보건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들을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사업 우선대상자로 선정했다.

▲ 보건소 직원과 여성결혼이민자
보건소직원 80명과 여성결혼이민자 140명은 자매결연을 맺고 월1회 방문하여 산전검진, 철분제제공, 산모도우미지원, 불임부부지원, 출산장려금지원 등 임산부 관련사업을 소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성결혼이민자에게 영유아 성장스크리닝, 미숙아의료비지원, 영양보충사업 등 영유아 관련사업을 설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현진 소장은 “여성결혼이민자는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니며 우리의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로 여성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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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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