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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여성결혼이민자와 보건소직원 결연
보건사업의 사각지대 우선 대상자로 선정

기사입력 2007-05-16 오후 3:00:42

경산시보건소는 5월부터 여성결혼이민자와 보건소 직원이 자매결연을 맺고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모자보건사업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외국인여성과 결혼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여성결혼이민자 출산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보건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들을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사업 우선대상자로 선정했다.

 

▲ 보건소 직원과  여성결혼이민자

보건소직원 80명과 여성결혼이민자 140명은 자매결연을 맺고 월1회 방문하여 산전검진, 철분제제공, 산모도우미지원, 불임부부지원, 출산장려금지원 등 임산부 관련사업을 소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성결혼이민자에게 영유아 성장스크리닝, 미숙아의료비지원, 영양보충사업 등 영유아 관련사업을 설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현진 소장은 “여성결혼이민자는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니며 우리의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로 여성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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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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