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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성매매 알선한 퇴폐이용소 ‘덜미’
진량에서 여종업원 고용해 안마 및 유사성행위

기사입력 2014-06-27 오후 2:14:03

이용소에서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경찰에 검거됐다.

 

26일 경산경찰서는 진량읍에서 이용소 영업을 한다는 간판을 걸고, 여종업원을 고용한 후, 손님을 상대로 회당 6만원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와 여종업원, 성매수남 등 4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 입구 및 통로등에 CCTV 3대와 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찾아오는 손님에게 밀실로 안내한 후, 전신안마와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성매매알선 진술을 확보하고, 현금, 영업장부, 카드사용 명세서 등을 압수하고, 신속한 행정처분과 처벌로 업주들이 재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또, 건물주에게도 이 사실을 통보해 업장을 폐쇄토록 유도하고, 세무 당국과 협력해 불법이득에 대한 추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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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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