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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내년 예산 6,108억원 편성
금년대비 3.3% 증가...복지예산 1,910억 가장 많아
기사입력 2014-11-25 오전 9:17:02
경산시는 총 6천108억원 규모의 201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21일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 하에 시민 안전과 미래 신성장 동력에 중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2015년도 경산시 예산 총규모>
(단위 : 억원)
|
구 분 |
2015 예산안 |
2014 예산 |
증 감 | ||
|
증감액 |
% | ||||
|
계 |
6,108 |
5,911 |
197 |
3.3% | |
|
일반회계 |
5,200 |
5,092 |
108 |
2.1% | |
|
특별회계 |
908 |
819 |
89 |
10.9% | |
|
|
기타 특별회계 |
302 |
222 |
80 |
36.3% |
|
공기업 특별회계 |
606 |
597 |
9 |
1.5% | |
예산안의 총 규모는 일반회계 5천200억원과 특별회계 908억원 등 총 6천108억원으로 올해 예산 5천911억원보다 3.3%(197억원) 증액됐다. 일반회계는 2.1%(108억원), 특별회계는 10.9%(89억원)가 각각 증가했다.
이처럼 예산이 늘어난 것은 최근 내수 회복세 영향으로 지방세수가 올해보다 5.5%(55억원 증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국비예산이 72억원 가량 증가한 때문이다.
회계별 세입 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108억원(2.1%)이 증가한 5천200억원으로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천219억원(자동차세 310, 재산세 290, 지방소득세 245, 담배소비세 160, 주민세 49 등)으로 나타났다.
지방교부세는 전년보다 50억원 증가한 1천665억원, 조정교부금은 전년과 동일한 200억원, 국비보조금은 전년보다 5.3%(72억원) 증가한 1천424억원, 도비보조금은 전년보다 16.4%(94억원) 감소한 481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전년보다 6.7%(13억원) 증가한 211억원이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
(단위 : 억원)

특별회계는 올해 대비 10.9% 증가한 908억원으로 2개의 공기업특별회계와 10개의 기타특별회계로 편성했다. 상수도 319억원, 하수도 287억원, 지방산업단지 118억원, 수질개선 64억원 등이다.
기능별 재원배분 내역을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올해대비 11.5% 증가한 1천910억원으로 전체예산의 36.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수송·교통·지역개발분야 726억원(13.3%), 농림업분야 407억원(7.8%), 교육·문화분야 329억원(6.3%), 일반행정·안전분야 311억원(6.0%), 산업·중소기업·과학기술분야 219억원(4.2%), 환경보호분야 182억원(3.5%) 순으로 나타났다.
시책별 중점투자부문을 보면 ▲교육부문 96억원 ▲지역경제 631억원 ▲희망복지 2천222억원 ▲문화관광 233억원 ▲화합시정 988억원 등을 배분했다.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이재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최근 어려워진 국내외 경기와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 확대로 인해 국·도비 지원 규모는 줄어들고 복지비에 대한 예산투자는 늘어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건전재정 기조를 저해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2015년도 예산안은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제172회 경산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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