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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소방서 119구조대
17명 전원 잠수요원이 되어 수난사고에 대비~

기사입력 2007-06-01 오후 1:59:18

경산소방서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장소에서의 안전사고와 풍수해 등으로 인한 각종 난사고시 적극 대처하기 위해 경산소방서 119구조대원 17명 전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 두류수영장에서의 훈련모습

이번 훈련은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기초 잠수훈련을 실시하고 포항 신항만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하는 등 지난 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실시했다.


대원들이 물속 환경에 적응하고 수난사고 발생 신속한 대응능력 배양과 수중인명검색 및 팀원 간 수중 의사전달 훈련을 중점 실시했다.

 

▲ 포항신항만에서의 훈련모습~

이번 훈련으로 경산소방서 구조대원 17명 전원은 잠수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수난사고에 적극 대처하게 되었다.


전무중 경산소방서장은“앞으로도 119구조대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잠수훈련을 실시 많은 직원이 잠수관련 자격을 취득해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사고 현장에서 119대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해 총18건의 수난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35명을 구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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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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