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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정책자문위 “경산 미래 책임진다!”
제6기 대학교수 등 23명으로 재구성...활동 시동

기사입력 2015-03-10 오전 9:37:24

 

 

 

9일 경산시는 관내 대학 교수들이 참여해 시정 주요정책 및 자문을 담당하는 ‘제6기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제6기 정책자문위원회는 4개 분과, 23명으로 구성, 앞으로 시정의 기본정책에 관한 사항, 경산시 장기발전계획의 세부추진 전략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영남대학교 윤대식 교수가, 부위원장은 대경대 이선영 교수가 선출됐다. 각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시는 정책자문위원회가 정책 제안 뿐 아니라 시정의 주요 프로젝트와 연계한 자문역할을 담당토록 하고 분과위원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자문위원들을 위촉한 최영조 시장은 “올 한해는 경산시의 10년, 30년 후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한 해로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 또한 아주 중요하다. 경산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2005년에 첫 구성됐으며 제안된 정책은 관련부서에서 시행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총 9건의 정책이 제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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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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