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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기미. 잡티 이것이 원인!

기사입력 2007-06-10 오전 8:57:21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자외선.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여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고 피부가 검어지는 것.


피부가 건강할 때라면 본래의 색을 되찾게 되지만 피부 기능이 저하되면 멜라닌 색소가 묵은 각질과 함께 피부 밖으로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남게 되어 기미, 잡티가 되는 것이다.

 

▲ 스킨케어5000 경산점 김미선 원장


 

< 지금 당장 지켜야 할 생활 미용법 >


자외선차단제는 기본


피부 전문가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


자외선이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각종 피부 노화 요인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차단제는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챙겨 발라야 한다.

집에 있을 때라도 SPF 15의 데이 로션이나 메이크업베이스를 발라야 자외선으로 부터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충분한 비타민 C 섭취


비타민 C 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영양소.


기미를 엷게 하고 피부 회복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평소 키위나 오렌지, 사과, 딸기 등의 과일이나 채소를 즐겨 먹거나 비타민제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꾸준한 화이트닝 제품 사용


이미 색소 침착이 생겼다면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도록 한다.


화이트닝 제품은 각질을 제거하여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톤을 개선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기미나 주근깨가 부분적으로 심하다면 스폿케어 제품이나 앰플을 사용하여 집중적인 관리를 한다.


필링과 팩 활용


피부에 침착된 색소를 빨리 없애기 위해서는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오래된 기미는 피부 깊숙이 침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필링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꾸준히 하면 효과 보는 자연 요법 >


녹차. 꿀팩


녹차가루에 달걀 노른자와 꿀을 섞은 후 잘 저어서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가제로 덮는다. 20분 정도 지나면 가제를 걷어내고 찬물로 세안한다.


녹차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와 C 는 기미, 주근깨 등 잡티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고 수분을 생성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맑게 가꿔준다.


녹차로 팩을 할 때는 입자가 고운 가루를 사용해야 피부에 흡착이 잘 되며, 어린잎으로 만든 녹차일수록 효과가 좋다.


오이팩


오이에 포함된 비타민 C 가 미백작용을 한다. 얇게 썰어 붙이거나 곱게 갈아 밀가루와 섞어 붙이면 피부가 맑아진다.


곡물가루 세안


간단한 방법으로 매일 저녁에 하면 효과가 있다. 시판 곡물가루 2큰술에 오이즙을 약간 넣고 섞은 다음 2분정도 얼굴에 살살 문지르면 각질제거 효과와 함께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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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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