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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역대 경산부시장 “한 자리에 모였다”
통합 20주년 발전상 소개하고...고견 청취

기사입력 2015-10-15 오전 9:06:16

 

 

경산시가 역대 부시장을 초청해 경산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재임기간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1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장경곤(1대)·김휘동(4대)·황성길(6대)·윤용섭(7대)·석창순(8대)·이태암(12대)·김승태(14대)·김학홍(15대) 전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부시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경산의 발전상을 담은 홍보영상물 상영과 브리핑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역대 부시장들은 시·군 통합 이후 경산의 발전상에 감탄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경산의 정체성 확립’, ‘12개 대학과 연계 방안’, ‘농업과 산업분야의 병행 발전’, ‘대구와의 정기적인 발전협의체 구성’ 등 시정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영조 시장은 “역대 부시장들이 재임기간 이뤄낸 다양한 성과와 노고들이 통합 20주년 경산시가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앞으로도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고견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역대 부시장들은 오찬에 이어 삼성현문화박물관을 견학하고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통합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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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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