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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들의 ‘창업·아이디어 열전’
2015 국제청년콘텐츠쇼 개막...30일까지 경산에서
기사입력 2015-10-28 오전 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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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국제청년콘텐츠쇼 개막식이 27일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
‘2015 국제청년콘텐츠쇼(Y-CON)’가 청년문화창의도시 경산에서 개막했다.
지역의 콘텐츠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한 대한민국 청년문화허브 구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 개막식에서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27일 오후 4시 경산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는 Y-CON의 시작을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12개 대학 12만여 대학생이 생활하는 청년도시 경산에서 펼쳐지는 콘텐츠쇼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열기를 확산시켜 경산을 청년 문화의 허브로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영국 허더스필드 창업지원센터 필우드 이사의 기조강연이 열렸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015 국제 청년콘텐츠쇼를 통해 세계 청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문화와 만나 창직과 창업으로 이어져 고부가가치 청년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영국 정부 창조산업관련 자문위원이자 허더스필드 창업지원센터 이사인 필우드(Phil Wood)의 기조강연 ‘문화콘텐츠 청년의 꿈’과 실력파 여성보컬 ‘알리’의 축하공연이 열려 눈길을 모았다.
▲ 웹툰작가 원현재 서재일의 토크콘서트
이번 Y-CON 행사는 Y-CON AWARDS, 포럼, 전시, 애니메이션 피칭쇼 등 특별행사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Y-CON AWARDS로 진행되는 콘텐츠 창업열전과 아이디어 열전에는 세계 80여 청년 팀들이 참가해 내면에 잠재돼 있던 다양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두고 열전을 펼친다.
▲ 대구미래대 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의 애니메이션 체험
4일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우수 아이디어는 ‘2016 문화체육관광부 기술과제 선정’,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사업화 지원’,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지원센터 사업화 지원’등 혜택도 주어진다.
청년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포럼도 이어진다. 한종호 네이버 이사겸 강원창조혁신센터장이 ‘기업가 정신과 청년창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청년세션과 토크 콘서트 형식을 분야별 포럼도 마련된다.
▲ 최영조 시장, 이인선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행사로는 화콘텐츠산업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주제관과 2014년 수상팀의 성공적인 창업 등 추진상황을 보여주는 명예의 전당, 국내 콘텐츠 관련 기관 홍보관 및 기업관, 애니메이션 특별전 체험존이 4일간 펼쳐진다.
공연행사로는 27일 알리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8일 스타킹의 아리스김과 댄스·힙합컴퍼니, 29일에는 세자전거, 도노반과 제3행성, 유명가수 이한철의 공연이 진행된다.
▲ 가수 알리의 첫 번째 축하공연
또, 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는 세계 청년들이 만든 제품을 직접 팔 수 있는 청년상점가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잠비아 청년들이 본국의 멋과 맛을 알리는 국가문화관이 운영된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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