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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6.25전쟁 제57주년 기념행사
표창수여, 식전위로공연, 위로연,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07-06-25 오후 2:09:26

경상북도 재향군인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경산시민회관에서 6.25전쟁 제5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이철우 정무부지사, 조병인 교육감, 최병국 경산시장, 윤성규 시의장, 이재권 재향군인회장, 도기관단체장, 시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6.25참전용사, 향군회원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위로행사, 표창수여, 기념행사, 위로연 등을 실시했다.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한국에서는 전쟁이 발발하게 되었다.


전쟁이 시작되자 북한군은 3일만에 서울을 점령했으며 한달여만에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어붙이는 등 신속하게 전세를 장악했다.

 

▲ 표창 수상자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서울과 원산, 평양까지 탈환하여 곧 통일을 눈앞에 두게 되었으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세는 다시 역전되어 장기화될 조짐이 나타났다.


38도선을 뺏고 뺏기는 과정에서 미국과 유엔을 시작으로 휴전문제가 언급되었고, 1953년 7월 27일에 비로소 휴전협정이 서명됨으로써 3년 10개월에 걸친 승리 없는 전쟁은 막을 내렸다.

 

▲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이철우 정무부시자는 “나라사랑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는 참전용사, 보훈단체, 재향군인회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우리 민족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에 25만 시민과 함께 삼가 명복을 빌며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이재권 경상북도 재향군인회 회장

이재권 재향군인회 회장은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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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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