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퇴직교원 대상 '정보화 멘토링제' 운영
경북교육정보센터, 컴퓨터 전반에 걸쳐 개별지도

기사입력 2007-06-27 오후 5:24:16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는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멘토링제’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학습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 전직 경북교원연수원 최상순 원장 등 5명의 멘토가 중심이 되어 매주 2회씩 경북교육정보센터 컴퓨터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멘토는 초보 단계에 있는 퇴직교원 14명을 대상으로 개인별로 지도해 주며 가르치는 보람을 느낄 수 있고 배우는 초보자에게 앎의 즐거움을 맛보는 기회를 제공해 배움과 돌봄의 학습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 퇴직교원들이 스터디하는 모습

대부분의 회원이 70세 이상 고령임에도 동료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윈도우 기초를 비롯 한글2005, 인터넷, 포토샵, 스윗, 홈페이지 제작 등 컴퓨터 전반에 걸쳐 개별지도 해 지금은 상당한 수준까지 활용 가능하다. 


또 다양한 스터디 활동을 통해 정보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젊은 층과의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세대 간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컴퓨터 동아리 회원들은 스터디 활동으로 터득한 전문 지식을 사회복지관 등 소외계층의 정보화 교육에 봉사하며 배움을 나눔으로 연결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전하명 관장은 “경북교육정보센터는 앞으로도 전문능력을 가진 고령 인적자원을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을 담당할 인력으로 적극 활용 노인 및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교육양극화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박윤미 기자()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