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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적은 인력 강력한 조직'
공무원 정원의 5% 향후 3년 이내로 감축할 계획

기사입력 2007-07-04 오후 2:44:06

경산시는 공무원 정원 1,016명의 5%수준인 58명을 향후 3년 이내로 감축, 현원 958명을 유지하는 인력감축운영 계획을 수립, 금년 4월부터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최병국 경산시장

시는 현재 재직 중인 직원을 강제퇴출 시키는 방식이 아닌 정년퇴직, 전출 등으로 인한 결원을 신규채용 등 충원 없이 현재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하에 내년부터 2009년까지 7․9급 공채를 잠정적으로 보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액인건비제 시행의 1인당 인건비 표준단가가 비교적 많은 일용직도 34명을 감축, 현원 192명을 유지하기로 하는 한편, 정규직 및 환경미화원 등 일용직도 5% 감축 목표에 포함시켰다.


시는 인위적인 감축을 지양하고 자연 감축을 유도함으로써 조직의 안정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으며, 목표 년도까지 연차적.효율적으로 실행해 나감으로써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무 생산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최병국 시장은 시장도 언제든지 팀원으로 일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강한 의지 표명과 “시청 공직자들도 민간기업보다 더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근무해 2030 미래의 경산비젼을 생각하며 연구하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인력감축으로 절감되는 인건비 약 43억원은 주민숙원사업 등 기반시설 사업비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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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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