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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안전한 명절 보내기’ 만전
명절 종합대책, 4대 분야 26개 대책 중점 추진
기사입력 2016-08-29 오후 4:01:34
경산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행정 전반에 걸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1일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시는 명절 전후 이용객의 급증이 예상되는 경산역, 터미널, 공설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내 주요사업장·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 응급환자들의 발생에 대비, 비상근무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시설과 환경취약지 정비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원산지 관리와 단속에 나서고 연휴기간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도로·교통상황반, 쓰레기 대책반 등을 운영해 행정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들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추석맞이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과 함께, 37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체불임금 청산 독려 등 각종 민생대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노숙인, 독거노인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검소한 명절 보내기 운동 등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내 가족은 물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24시간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시민 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추석 연휴를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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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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