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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매년 2억원씩 지원받아
기사입력 2007-07-09 오후 7:30:57
시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매년 2억원, 시비 3억원 등 3년간 총 15억이 투자, 지금까지 34개소로 분산되어 있는 평생학습 기관을 하양읍, 진량읍, 자인면, 남천면의 4개 권역별로 특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13개 대학과 권역별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도시 선포,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와 지역주민 평생학습 조사, 종합발전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평생학습관 설치, 소외계층․외국인․근로자들에게 교육범위 확대 등 세부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교육도시 여건조성과 환경개선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 관련 조례 제정과 (재)경산시장학회 설립, 영어타운 개원, 경산과학고등학교 개교 등 기반조성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수차례에 걸친 컨설팅과 지난달 26일 열린 최종 보고회를 통해 경산시의 장점을 부각하고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평생학습도시의 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통해 교육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 평생학습의 선도자 역할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평생교육의 메카인 교육도시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번 해 전국 19개 도시를 신규로 지정함으로써 2006년 이미 지정된 57개 도시와 함께 총 76개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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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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