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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시민체전 “준비 잘 되고 있나?”
경산시, 추진상황보고회...대회 준비에 만전

기사입력 2016-10-06 오전 8:52:24

 

 

 

제2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산시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5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원열 부시장, 읍·면·동장,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체육대회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실·과, 읍·면·동 별 담당업무와 세부준비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대회홍보, 교통대책, 경기장 정비, 안전대책, 경기진행방안 등을 검토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원열 부시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27만 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1회 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5일 경산시생활체육공원 내 시민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총 예산은 4억9천9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종목은 육상, 단축마라톤, 족구, 씨름,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협동달리기, 배드민턴, 윷놀이, 큰공굴리기 등 채점 10종목과 장애인 단체가 참여하는 사랑의 릴레이, 팔씨름 대회 등 비채점 2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종목별 점수 합계를 통해 종합우승, 준우승, 3위가 결정되며, 가장 화려한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인 팀에게는 입장상, 대회 기간 협동과 단결의 모습을 보여준 팀에게는 모범선수단상이 주어진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최다 참가상도 올해부터 신설됐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각종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선수단 입장과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점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전망이다.

 

폐회식이 끝나는 오후 5시부터는 강진, 문희옥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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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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