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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씨 경산방문
“가족 아닌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 이 후보를 지지!”

기사입력 2007-07-14 오후 5:32:02

이명박 후보의 경선 및 대선 운동에 지원군으로 나선 부인 김윤옥 씨가 경산을 방문했다.

 

▲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간담회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씨

 

김윤옥 씨는 14일 오후 3시 경산시 웨딩아이리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간담회에 참석, 이명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명박 후보 경산시 선거대책위원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김광원 국회의원, 변태영 시의원, 기관 단체장, 당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씨는 이명박 후보의 유년시절, 대학생활, 서울 시장 재임 시 일화 등을 이야기하며 경제경험이 풍부한 이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씨는 “나라의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이명박 후보가 대선에 나서고,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며 “서울시 지하철노조 파업 대책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이 후보는 멀리 내다보는 매력적인 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범여권을 비롯한 많은 세력들이 ‘이명박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은 그만큼 이 후보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선에서 일할 수 있도록 내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대선 날짜인 12일 19일은 이명박 시장의 생일이자 부부 결혼기념일이라고 설명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기념일을 맞추어 대선날짜를 정했다며 “마음속으로는 이 후보를 지지하는 모양이다.”고 말했다.

 

또 이 후보를 부부가 아닌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써 지지한다며 “오늘 경산의 뜨거운 열기가 서울로 전해져 경선 운동에 한창인 이 후보가 더 힘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행사에 참석한 당원 및 관계자들의 모습

 

행사에 참석한 김광원 국회의원은 평창의 유치실패는 지도자의 외교력 부재로 인한 결과라며 “노무현 정부는 어떻게 하면 좌파정권을 이어 갈 수 있을까 만을 고민하고 이명박 죽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한나라당은 경선 과열을 중재해야 하며, 오로지 당당하게 정책과 비젼으로 후보를 검증해야 한다.”며 “기업과 도시에서 경제전문가로 활동해 본 경험이 있는 이 후보만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경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후보가 경북 출신이라고 설명하며 “철도와 운하가 바로 미래! 경북 발전을 위해 낙동강 운하 건설을 필수이며, 이 후보를 지지한 후 경북을 위한 정책을 요구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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