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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시국, 시민생활 안정 우선
경산시, 지역안정대책 상황실 및 분야별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6-12-13 오후 1:22:53

경산시는 최근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한 국정운영 비상시국에 대비,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지역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원열 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역안정대책반(반장 행정지원국장)과 지역경제대책반(반장 경제환경국장) 등 2개반을 편성해 지난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오전에는 안정대책 분야별 8개 부서장들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각 분야별 대책을 보면 지역안정대책반에서는 공직기강 확립, 취약계층 지원, 각종 사건·사고 대응체계 마련, AI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중점 추진을 담당한다.
또, 지역경제대책반은 중소기업 운영지원, 일자리·물가 관리를 비롯한 서민경제 대책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산불 및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 등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각종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열 부시장은 “국정운영이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각종 당면현안들의 추진과 함께,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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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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