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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생활권사업, 국비 67.5억원 확보
4년 연속 선정...대구·영천·청도와 참여
기사입력 2017-03-02 오전 8:35:49
경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 67억5천만을 확보했다.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생활권을 같이하는 2개 이상의 지자체가 NIMBY해소, 교육·의료 질 개선, 생활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분야의 과제를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경산시는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공모한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 사업과 영천시, 청도군이 함께 참여하는 ‘농-테크 상생교육 프로젝트’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 사업은 대구중추도시생활권 사업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37억5천만원을 투입, ‘ICT기반 마음톡톡 서비스 플랫폼 시스템 구축’, ‘정신보건상담 서비스 운영’, ‘정신건강 마음톡톡 캠프운영’ 등 주민들에게 정신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농-테크 상생교육 프로젝트’ 사업은 도농연계생활권 사업으로 2019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며 ‘농기계 교육센터 조성 및 농기계 구입’, ‘농기계 인력양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 농업환경 개선 및 영농인력을 양성한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으로 지역행복생활권 6개 사업이 선정됐다.”며, “참여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생활권 전반에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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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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