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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출범
지역주민 20명, 생활 속 공감정책 발굴·건의
기사입력 2017-04-24 오후 6:22:32
경산시는 24일 오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육, 문화, 생활안전 등 각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해 정책에 반영,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원들과 최영조 시장.
오는 2019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는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지역주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통한 정책제안, 민원불편 해소, 공감토론, 정책 홍보활동, 정책현장 모니터링, 워크숍 등 온·오프라인 활동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모니터단의 활동(제안)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제안·우수 활동자에겐 포상, 선진지 견학 등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6기 모니터단 대표로 선출된 김영순 씨(여, 63세)는 “단원들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서 겪고 있는 생활 속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행정이 미처 놓치는 부분을 모니터단 각자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해석해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민·관 사이 교량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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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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